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현지시간 설날을 맞아 이강철 감독이 떡국을 그릇에 담고 있다. / eastsea@osen.co.kr
'한국보다 하루 늦은 애리조나 캠프' 설날 맞아 떡국 담는 이강철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6 1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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