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로하스-오태곤이 몸을 풀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야기 나누며 달리는 오태곤-로하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6 0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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