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강백호가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강백호,'선배님들이 지켜본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6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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