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의 리드 지켜보는 버틀러-루친스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4 08: 05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버틀러와 루친스키가 양의지의 리드를 지켜보고 있다.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침에 잔뜩 흐린 하늘은 훈련을 개시를 앞두고 비를 뿌리기 시작했고, 곳곳에는 물 웅덩이가 생겼다.
이번 스프링캠프를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첫 휴식을 앞둔 마지막 훈련 날이다. 비록 야외 훈련을 하지 못했지만, 미리 비 예보가 있던 덕에 대비를 해놓아 훈련 소화할 수 있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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