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서울 삼성의 경기, 1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항의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상민 감독,'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03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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