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 '예리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3 14: 10

삼성 라이온즈가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셋째 날 훈련을 가졌다.
김한수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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