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캐치볼을 던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양의지,'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3 07: 1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