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캐치볼을 던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형준,'캐치볼 열심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3 07: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