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박진우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진우,'스트레칭으로 가볍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3 0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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