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이소영, '내꺼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02 17: 02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이원정과 GS칼텍스 이소영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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