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나지완-이범호, '표정이 말해주는 팀 분위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2 14: 32

KIA 타이거즈가 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둘째날 훈련을 가졌다.
김선빈, 나지완, 이범호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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