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코치, '친절한 지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2 13: 34

KIA 타이거즈가 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둘째날 훈련을 가졌다.
김상훈 코치가 선수들을 훈련 시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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