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즐베이커, '훈련 뒤 시원하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2 12: 59

KIA 타이거즈가 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둘째날 훈련을 가졌다.
해즐베이커가 훈련 후 목을 축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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