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랜드, '오키나와의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2 12: 04

KIA 타이거즈가 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둘째날 훈련을 가졌다.
윌랜드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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