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NC 오영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오영수,'간결하게 캐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2 11: 5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