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NC 이동욱 감독이 양의지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이동욱 감독,'양의지! 타구 담장 넘겨보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2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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