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1쿼터 오리온 박상오와 전자랜드 팟츠가 리바운드 대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박상오-팟츠,'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01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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