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김태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1 19: 10

한화 이글스가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용덕 감독과 김태균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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