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듬직한 한화의 포수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1 14: 40

한화 이글스가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가졌다.
최재훈, 김창혁, 이성원, 지성준이 강인권 코치에게 훈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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