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최진행, '홀가분한 마음으로 캠프 합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1 14: 18

한화 이글스가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가졌다.
이용규와 최진행은 스프링캠프를 하루 앞두고 지난 31일 FA 계약을 했다. 이용규는 2+1년에 계약금 2억 원, 연봉 4억 원, 옵션 연간 4억 원 등 최대 26억 원. 최진행은 1+1년에 연봉 2억 원, 2019년 시즌 옵션 1억 원 등 최대 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용규와 최진행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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