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송창용,'양보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31 20: 56

31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서울SK와 전주KCC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김건우와 KCC 송창용이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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