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종방연 파티에서 배우 이도현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도현,'쑥스러운 미소로 손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31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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