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피켓팅' 그리핀-SK텔레콤, LCK 스프링 15번째 매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1.31 17: 45

'피터지는 티켓팅' 전쟁이라는 말이 실감났다. 팬들 사이에서 '6초설'이 나올 정도로 순간적인 찰나의 매진이었다. 2019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첫 빅매치 답게 그리핀과 SK텔레콤의 경기는 불과 6분만에 매진을 성사시켰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 LOL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그리핀과 SK텔레콤의 1라운드 경기가 398석의 일반석 좌석을 모두 판매했다. 판매 종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6분으로 이번 스프링시즌 15번째 매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앞선 경기에 몰린 팬들이 두 번째 경기인 젠지와  KT의 경기까지 7분만에 매진을 기록하게 만들었다. 젠지와 KT전은 시즌 16번째 매진이 됐다. 

연속 매진 기록을 가지고 있던 SK텔레콤은 올 시즌 5경기를 포함해 42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이어나갔다. 앞서 2018시즌 SK텔레콤은 정규시즌과 스프링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37경기를 모두 다 매진시켰다. 그리핀 또한 이번 시즌 열린 5경기를 모두 매진에 성공했다. 
1세트 블루 진영으로 나선 그리핀은 사이온-아트록스-리산드라-카이사-브라움 조합으로, 레드 사이드로 경기에 돌입한 SK텔레콤은 우르곳-올라프-라이즈-빅토르-탐 켄치로 조합을 구성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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