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정재훈 코치,'오키나와 다녀올게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31 09: 22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가 3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2019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두산 장원준-정재훈 코치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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