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사인도 정성스럽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31 08: 39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참석차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김선빈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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