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사인도 척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31 07: 51

두산 베어스가 3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2019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두산 린드블럼이 야구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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