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호잉-든든한 새 외인들과 함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31 07: 38

한화 이글스가 3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2019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화 새 외국인 용병 서폴드와 채드 벨(왼쪽부터)이 한용덕 감독, 호잉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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