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대현, '결의에 찬 표정으로 스프링캠프 출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30 17: 15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가 30일 오후 호주에서 진행되는 2019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LG 김대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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