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 나누는 정재영-김남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30 16: 26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재영-김남길이 참석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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