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 류현진, '표정으로 말하는 각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30 13: 48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30일 오후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2019 시즌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류현진이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각오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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