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부부, '2019 시즌 향해 메이저리그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30 13: 36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30일 오후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2019 시즌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출국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