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향하는 NC 이동욱 감독, '시선 한 몸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30 12: 01

신임 이동욱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가 30일 오전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2019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NC 이동욱 감독이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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