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제-밀러'공은 누구에게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29 20: 04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T 이정제와 삼성 밀러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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