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28 18: 43

아시안컵 8강 탈락으로 59년만의 우승 도전에 실패한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황의조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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