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새로운 수장 김경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1.28 14: 30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8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회관에서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11년 만에 다시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김경문 감독이 입장하며 김시진 기술위원장, 정운찬 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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