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재-김경문 감독-김시진 위원장, '야구 대표팀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1.28 14: 28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8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회관에서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운찬 총재와 김경문 새 전임감독, 김시진 기술위원장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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