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이 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1.28 14: 19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8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회관에서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11년 만에 다시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김경문 감독이 질문에 귀기울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