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악수 나누는 이환우-신기성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7 18: 51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 신한은행이 68:53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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