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신지현! 일어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7 18: 38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신한은행 김아름이 넘어진 KEB하나은행 신지현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