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치어리더,'빠져드는 무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7 17: 48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후 KEB하나은행 치어리더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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