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 고글 착용' 경기 투입 준비하는 양지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7 17: 03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양지영이 보호대 고글 착용 후 경기 투입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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