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 '거침없이 골밑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6 15: 09

26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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