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울을 당하는 주세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25 22: 49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 전반 한국 김승규가 소리를 지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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