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 전반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벤투 감독,'목이 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25 2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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