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주 KCC 유현준이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바스켓카운트 얻어낸 유현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5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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