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볼 따내기 위해 몸 날리는 삼성-KCC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5 20: 54

25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주 KCC 송교창이 루즈볼을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