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어필하다 심판에게 악수 요청하는 브라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5 20: 36

25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판정 어필하던 전주 KCC 브라운이 심판에게 악수 요청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