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반칙 아닙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5 19: 52

25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서울 삼성 김태술이 주심의 반칙 선언에 해명하고 있다. 누워 있는 전주 KCC 김민구.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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