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페널티킥 허용한 베트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24 23: 34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 후반 주심이 VAR로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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