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 후반 박항서 감독이 VAR로 페널티킥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있다./ soul1014@osen.co.kr
VAR 불만 박항서 감독,'어떻게 이게 페널티킥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24 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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